'오는 날이 장날이다'란 말이 있습니다. 19일 그 날, 제주에 하늘에서 손님이 내려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줍니다. 정말이지 솜털 같아 적당한 렌즈가 없어 막 찍었습니다. 형체가 그저 그렀습니다. 돌담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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